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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연말을 맞아 한해를 정리하면서 동기부여 명언 또는 좋은 책이나 글귀를 통해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기도 합니다. 새로운 성장의 동력이 필요한 어려운 시국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많은 성공자들의 스승으로 손꼽히는 랄프 왈도 에머슨의 가르침을 나누어 봅니다.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방향을 찾고 있는 당신께 뭉클한 깨달음이 되기를 바라며 좋은 글귀 추천~ 들어갑니다^^ |
추천 글 (랄프 왈도 에머슨) |
자신을 고집하라! 결코 모방하지 말라! 그러면 전 생애를 거쳐 닦아온 축적된 힘으로 매 순간 당신의 재능을 펼쳐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남의 재능을 빌린다면 당신은 일시적으로 반쪽만 소유할 뿐이다. 각자의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그의 '창조자' 만이 가르쳐줄 수 있다. 그러나 그가 그것을 드러내 보이기 전까지는 누구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할 수도 없다. 셰익스피어를 가르쳤다는 스승이 어디 있는가? 프랭클린이나 워싱턴, 베이컨, 또는 뉴턴을 가르쳤다는 스승은 또 어디에 있는가? 모든 위대한 인간은 독특하다. |
▶에머슨의 글에 대한 설명
스키피오의 스키피오니즘은 정확히
다른 누구와도 구별되는 부분만을
지칭하는 것이다.
셰익스피어는 절대로 셰익스피어를
연구한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너무 많은 것을 바라거나
너무 많은 것에 도전할 수는 없으니
당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라.
당신에게도 마치 페이디아스
(BC 5세기경 고대 그리스의 조각가)의
훌륭한 끌이나 이집트인들의 흙손 또는
모세나 단테의 펜처럼 용감하고 웅장한,
하지만 이 모든 것과 전혀 다른 표현을
하게 되는 그런 순간이 있다.
영혼이 너무나 풍요롭고 친절해서
천 개로 갈라진 혀가 있다고 해도
황송하게 같은 얘기를 되풀이해 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오래된
천 개의 혀를 가진 영혼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들을 수만 있다면
당신은 분명히
같은 톤의 목소리로
그들에게 대답할 것이다.
귀와 혀는 하나의 본성을
가진 두 개의 기관이기 때문이다.
당신 인생의 단순하고
고귀한 영역에 머룰러 있으면서
자신의 마음에 복종하라.
그러면 당신은 앞선 세상을 다시
창조하게 될 것이다.
▶저자 에머슨의 또다른글 보러가기
▷이 글을 좋아하는 이유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한 권에 나오는
에머슨의 글귀이다.
삶을 살아갈 때에
일단은 나를 바로 세우는 일이
가장 우선의 일일진대
사실 우리는 자신을 공부하는 일에는
공을 들이지 않는 경향이 있다.
당연하게 주어진 듯 하지만
이 우주의 구성원으로
우리 각 개인은 매우 특별한 존재들이다.
처음부터 위대한 사람은 없다.
삶의 모든 행위는
원인과 결과로 결정 된다고 볼수 있기에
우리는 사랑을 미루지 말고
성실하고 충실하게
열심히 선하게 살아가야 한다.
나의 위대함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에머슨의 글처럼
결코 모방 없는 자신을 고집해야 한다.
나에게도 모세나 단테의 펜처럼
용감하고 웅장한
나만의 끌이 되어줄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
스스로를 드러내야 한다.
에머슨의 통찰의 글귀를 통해
나의 삶을 지속적으로 충실히 살아내며
내 안의 나만의 위대함을 드러내자.
그것으로 결국엔 평화에 이르게 하는
방법은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깨닫고 집중해 보는 시간을 살자.
필자의 끌은 키보드와 글쓰기다.
처음부터 베스트셀러 작가는 없다.
그러나 나는 될 것이다.
그날을 맞을 때까지
충실히 발전을 향해 나아가며
위대한 스스로를 드러내어
전 생애를 거쳐 축적된 힘으로
나의 재능을 펼쳐 보일 것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의 가르침처럼~!!!
당신의 재능을 드러내 보세요
모든 위대한 인간은 독특합니다.
세상 누구와도 다른 자신을
과감하게 드러내고
스스로 탐구하면서
결국 중요한 '나' 자신을
공부해 보세요.
사회적 관념에 속하는
위대함의 정의 말고
진솔한 자신만의 스토리에서
끈기 있게 스스로를 일으킨다면
결국 만나게 될 것입니다.
나만의 위대한 무기를~!!^^
♣수희 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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