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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금을 찾고 계신가요? 소금에 대한 많은 오해로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계신 분들에게 내 몸을 살리는 소금에 대한 진실을 함께 공유 합니다. 좋은 소금을 선택해서 매일 적정하게 마셔주면 우리몸에 놀라운 변화도 올수 있다고 해요. 부족할시 응급상황이 올수 있는 이 중요한 소금~!! 정말 좋은 소금을 찾아 저와 함께 가보실까요^^ 열심히 찾은 내돈내산 후기이니 필요하신 분들은 찾는 수고로움 덜하시고 바로 확인해 보세요. 이런 맛에 블로그 찾으시는 거니까요^^ 정성으로 포스팅 합니다!!^^ |
◈저염식의 부작용
지나친 저염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거나 위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금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인지로
역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오랜 저염식의 부작용으로는
소화액 부족으로 인한 소화장애나
위문 괄약근이 열리지 않아
가스가 위로 올라오며
역류성 식도염이나
암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해요.
그외에도
변비
콩팥의 망가짐으로
흡수율이 떨어져
배출이 안되어
간이 망가지고
심장, 췌장, 폐로 이동하며
점차
다양한 증상을 보이며
우리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답니다.
소금이 무조건 성인병을
유발하는 인자로 오해하지만
사실 소금처럼 우리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있을까요?
그래서 소금이 부족한
저나트륨 증상이 생길 때는
구토나 두통, 오심, 의식이 흐려지는 등
상당히 위험한 상태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응급실을
가게 되면
인체 체액 농도인 0.9%의
링거액으로 나트륨 농도를
맞춰주는 기본 처방을 한다고 해요.
이렇게나 중요한 소금
그렇다면
과연
어떤 소금을 좋은 소금이라
하는 것인지 살펴볼게요^^
▼추천 소금 먼저 살펴보고 오기
9회 인산자죽염[고체 60g]
▩좋은 소금이란
30년 동안 소금을 연구한
조기성 소금연구가에 의하면
우리 몸에 필요한 소금은
미네랄이 함유된 소금이라고 해요.
온갖 바이러스를 이겨내려면
'소금'을 조금씩 먹어주어야 한다는데요
미네랄이 풍부하고
미네랄 간의 균형이 중요해서
정제염은 반쪽짜리 소금이래요^^
(필자도 공부를 통해 배웠네요)
순수한 소금인 정제염은
미네랄이 전혀 없고
암연은 5%
천일염은 10%
죽염은 20%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답니다.
원산지별 상이한
미네랄 함유와 균형으로
연구자님이 추천하는 소금은
바로 국내산 소금으로
바다, 황토, 대나무로 만들어져
바다와 육상의 미네랄을 모두 갖춘
'죽염'
입니다.
◈ 죽염을 추천하는 이유
대나무에는
칼륨, 인, 유황, 구리 등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고
황토에는
알루미늄, 비소, 철. 망간. 아연 등이
들어있는데
특히
유황, 인, 비소, 철은
넘치면 위험하므로
적당량이 들어있어야 하는데
죽염이
몸에 필요한 적당량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답니다.
구운 횟수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른데
9번 구운 죽염이 가장
몸에 좋은 상태의
소금으로 나타난다고 해요.
그런 이유로
우리 몸에 균형을 맞춰주는
좋은 소금을
9년 구운 죽염으로 선택하면
좋을 듯합니다.
( 조기성 소금연구가님이
30년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소금중 우리나라 소금이
가장 으뜸이라 할 수 있답니다.)
◈소금물을 마시면
더울 때 물만 많이 마시면
혈액의 소금기가 낮아져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전해질 부족으로
근육경련등의 쇼크도
올 수 있고요.
다양한 응급상황이나
나도 모르게
'내 몸이 왜 이러지' 싶은
허한증을 앓게 된답니다.
이렇게 우리 몸에 중요한
소금물은
사진처럼 9번 구운
융융소금인 죽염을
따뜻한 물에 0.9% 정도의
농도로 차처럼 마셔주면
좋은데요..
처음부터 진한 농도로 드시기보다는
천천히 적정의 농도로 맞춰드시길
추천드리며
무엇이든 좋다고 과하게 되면
오히려 독이 된다는 걸 명심하세요.
아침에 일반 머그컵에
따뜻한 물 3/1에
미지근한 물 3/2로 채운
음양탕에
아래의 '인산죽염'을
농도에 맞게 몇 알 넣어
소금차로 먹는데요
(참고로 필자는 아주소량만 넣음)
하루 3잔 정도 마셔주면
참 좋습니다.
저염식을 오래 하며
여러 불편함을 느껴본 필자도
소금차를 마시며
얼굴에 뾰루지나 염증성 알레르기도
많이 좋아짐을 느꼈답니다.
필자는 그런 이유로
소금에 대한 진실을 알리는
조기성 소금연구가님의
유튜브영상이나
그의 저서 '소금의 진실과 건강'
등 기타 여러 서적도
읽어 보았어요.
그동안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던
소금에 대한 이해와
공부를 통해 직접 효과도 본 후로
그 좋은 미네랄 풍부한 소금을
찾고 찾은 것이
바로
'아홉 번 구운 인산죽염'
이였어요^^
◆인산 죽염은 어떤 소금인가요?
죽염이란
인산 김일훈 선생이(1909~1992)
세계 최초로 발명한 죽염.
인산 김일훈 선생은 1920년대에 죽염을 발명하여 전국에
널리 퍼지게 하였고 성인의 마음으로 특허를 베재하고
직접 개발한 죽염, 자죽염, 사리장, 옻닭, 유황오리,
다슬기, 유근피, 무엿, 밭마늘, 호두기름, 홍화씨, 쑥뜸법, 솔잎법 등
자신이 개발한 각종 용법을 만천하에 공개하여 전 국민이
이용케 하고 1980년(우주와 신약)에 이어 1986년(신약)
출간 후 전국에 토종 식품 산업이 흥기 하게 하였습니다.
인산가 죽염은
1.4대째 죽염종가로서의 대를 이어옴
2.3년 동안 간수를 뺀 천일염을 대나무 통에
다져 놓고 소나무 장작불로 녹이고 굳히는
작업을 반복합니다.(100% 국산 천일염)
잘 고른 서해안 천일염을 3년동안 기다려
몸에 이로운 것만 취하고
지리산 왕대나무 속에 넣어
사람의 손으로 하나하나 다지고
황토를 막아 소나무 장작불로 천천히
티끌만 한 이물질도 없도록 다시 갈아
굽고를 반복하며
그렇게 여덟 번...
마지막 아홉 번째
1700℃의 열 속에서 융융하여
25일간의 엄격하고 정성스러운 과정을
빠짐없이 거쳐야 비로소
그 죽염 앞에
'인산家'의 이름을 붙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인산가 브랜드 스토리 참고)
땀과 정성으로 빚어낸 죽염으로
무한한 죽염의 참된 가치를
나의 몸에 적용하여
건강 챙기시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며
이렇게 좋은 소금인
(태움 및 융융소금)
인산죽염을
선택하시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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