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C' 가 중요한 이유
비타민 C는 혈관 속의 혈액을 타고 몸 전체로
퍼져나가 잘 알려진 '항산화작용'을 통해 몸 곳곳의
방어부대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콜라겐을 만드는 필수요소의 역할,
혈당 조절,
당뇨병의 합병증을 막아주고,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백혈구를 비롯한 면역세포들의 기능을 항진시켜
바이러스나 세균과의 전쟁에 큰 힘이 되어주고,
호르몬을 비롯한 여러 신경전달 물질을 만들어내는
데에도 깊숙이 관여되어 있다.
이렇듯 비타민 C는 생명을 떠받치고 있는
기둥이 되는 물질이다.
비타민 C, 병을 다스리는 신비의 물질
비타민 C는 감기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비타민 C에는 놀라운 간염 치료 효과가 있다.
비타민 C는 여드름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C는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막아준다.
위염, 위암의 위험요소를 가진 사람들과
헬리코박터 감염증을 가진 사람들은
비타민 C 복용을 시작해야 한다.
비타민 C는 헬리코박터로 인해 일어나는
병리현상들을 막을 수 있는 물질이다.
비타민 C는 최상의 변비 치료제다.
비타민 C는 안과질환을 개선한다.
비타민 C는 관절염 치료를 돕는다.
비타민 C는 헤르페스를 예방한다.
비타민 C는 정신질환 치료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C는 약물중독의 해독제에도 쓰인다.
비타민 C는 암을 치료하는 치료제다.
비타민 C, 부작용에 관하여
비타민 C는 고용량에도 놀라울 만큼 부작용이
없는 자연물이다.
굳이 비타민 C의 부작용을 들어보자면
자신에게 적절한 용량을 넘어서는 용량이
투여되었을 때 나타나는 설사와 빈 속에 복용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속 쓰림 정도가 전부다.
또 하나는 비타민 C를 투여하는 양만큼 신경 써야
하는 것은 비타민 C를 투여하는 횟 수다.
각 개인별 흡수율이 다르기 때문에 비타민 C가
소장에서 흡수되고 다 흡수되지 못할 경우
대장에서 그대로 배출되는데
이때 설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섭취를 권장하는 비타민 C의
복용 형태는 분말형이다.
타블릿 제품은 고형제에 들어간 성분으로 인해
판이한 효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비타민 C는 분말 형태가 가장 최선이며
메가도스(고용량) 시도할 경우에는
특히 타블릿 형태는 올바른 복용 방법이 아니다.
비타민 C 메가도스란 무엇인가
비타민 C의 투여 용량에 따라서
하루 60mg 정도를 투여하는 '일일권장량',
이를 넘어선 용량 단위로 올라오는 '고용량'(Hige Dose),
질병의 치유를 염두에 두고 투여되는
'초고용량(Maga Dose),
으로 구분된다.
질병의 치료 목적으로 쓰이는 메가도스의 용량은
최소량이 10g(1000mg)이 최저점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체가 병적인 상태에 빠지면 아주 짧은 기간일지라도
하루 30~60 g, 심한 독감에 걸리면 100g
어떤 경우에는 150g을
투여해도 설사를 하지 않는데 그만큼 다량의
비타민 C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병에 빠져 들었을 때는 그 병의 증상이
심할수록 더 많은 비타민 C를 투여할 수 있고
그렇게 충분한 양의 비타민 C를 투여해야
몸을 회복시킬 수 있다.
그렇게 몸이 회복되어 가는 과정 중에 장이
견뎌내는 비타민 C의 양은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간다.
전지적 필자 수희찬탄 시점
필자는 비타민 C를 위의 저서등을 통해 공부하고
복용하고 있으며 가족 모두가 복용 중이다.
하루 1000mg을 분말 캡슐형으로 복용 중이며
복용 시 팁을 주자면 물을 충분히 많이 마셔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비타민 C는 흡수률이 낮고 체내
머무르는 시간도 3시간 정도라 하니
충분한 용량 흡수를 위해 필자는 1000mg을
복용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1000mg 캐슐 1 × 2회(아침,저녁)
등으로 늘리기도 한다.
한번에 다량보다는
체내 유지기간을 감안하여
2~3회 나누어 복용도 좋을듯 하다.
다른 영양 성분들은 음식 등을 통해 섭취가
가능하지만 비타민 C는 외부적인 분말형태로
인체에 넣어 주어야
필요양이 흡수된다고 한다.
여러 순수 비타민 C 제품 중 필자가 찾아낸
제품은 바로 Doctor's Best 비타민 C이다.
캡슐당 1000mg 용량으로 하루 1개를 복용하거나
개인의 몸상태에 따라 양을 늘리면 되겠다.
제품은 먹은 지 오래되었는데 가장 먹기도 편하고
성분도 안전하다고 하고 분말형태의 바람직한
비타민 C 복용법에도 가장 가깝다고 생각한다.
비타민 C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들면
위의 책 하병근 박사의
'비타민 C 면역의 비밀'
'비타민 C 항암의 비밀'
'비타민 C 항노화의 비밀'
등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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